[포토] 박인비 ‘아쉽지만 후회 없는 도쿄올림픽 마감’

입력 2021-08-08 2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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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 박인비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치고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웃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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