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세근 ‘밀착수비를 뚫는다’

입력 2021-10-12 2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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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안양 KGC 경기에서 KGC 오세근이 오리온 이승현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고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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