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미르4’ 글로벌 동시접속자 80만 돌파

입력 2021-10-19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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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4’(사진)의 글로벌 동시접속자수가 80만 명을 넘어섰다고 최근 밝혔다. 전 세계 170여 개국, 12개 언어로 선보인 미르4 글로벌 버전은 유틸리티 코인 ‘드레이코’와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경험할 수 있어 주목 받고 있다. 글로벌 버전 출시 당시 아시아 8개, 유럽 2개, 북미 1개 총 11개 서버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출시 후 이용자가 급격하게 증가하며 정식 서비스 36일 만에 총 서버 수는 100개를 넘어섰다. 현재는 총 136개 서버를 운영 중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믹스와 결합한 미르4가 중국 시장에서 미르 전설2의 전설을 넘어, 글로벌 게임 시장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며 “위믹스를 블록체인 게임의 기축통화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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