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웨이 ‘샌드위치 마크는 힘겨워’ [포토]

입력 2021-10-18 2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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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기도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에서 오리온 할로웨이가 KT의 수비수들 사이에서 슛을 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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