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희-김선형 ‘놓칠 수 없는 리바운드’ [포토]

입력 2021-10-21 2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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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GC 한승희와 SK 김선형이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

안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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