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기 감독 ‘손만 올린건데?’ [포토]

입력 2021-10-26 2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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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에서 KGC 김승기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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