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W’ 양대마켓 매출 1위 달성

입력 2021-11-09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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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신작 멀티플랫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W’가 양대마켓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앱스토어에선 출시 당일 1위를 차지했고, 구글플레이에선 이틀 만인 6일 1위에 올랐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리니지W는 출시 첫날 역대 엔씨 게임 중 최대 일 매출 기록도 갈아 치웠다.

엔씨소프트는 “국가 간 경쟁구도를 메인으로 하는 리니지W의 글로벌 원빌드 서비스가 이용자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며 “2022 년에는 북미, 유럽, 남미 등으로 출시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난 4일 글로벌 12개 국가에 동시 출시한 리니지W는 PC MMORPG ‘리니지’의 정통성을 계승해 월드와이드를 콘셉트로 개발한 글로벌 신작이다.

글로벌 원빌드 서비스, 풀 3D 기반의 쿼터뷰, 실시간 인공지능(AI) 번역 기능 등이 특징이다. 콘솔 기기를 통한 PC, 모바일과의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리니지W’에 신규 월드 ‘데스나이트’를 추가 오픈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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