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리바운드는 내가 책임진다’ [포토]

입력 2022-03-17 2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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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부산 BNK 썸의 경기에서 BNK 진안이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용인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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