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빈틈 파고들어서’ [포토]

입력 2022-03-31 2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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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와 부산 BNK 썸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에서 BNK 김진영이 KB 김소담의 수비를 뚫고 슛을 하고 있다.
청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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