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 리바운드는 내 꺼야~ [포토]

입력 2022-04-25 2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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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수원 KT의 4강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KGC 오세근이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안양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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