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6개사-경콘진 ‘GGC 그린 프렌드십’ 협약

입력 2022-05-24 0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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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AWS코리아, NHN빅풋, 원스토어, 웹젠이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게임 업계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민세희 경기콘텐츠진흥원장(가운데)과 협약사 관계자들. 사진제공|경기콘텐츠진흥원

게임산업 대·중·소 상생 무드 조성
업계의 양극화 해소 위해 함께 노력
중견 게임사들이 상생 협력에 나선다. 네오위즈와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AWS코리아, NHN빅풋, 원스토어, 웹젠 등 총 6개사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과 게임 산업계의 대·중·소 상생 무드 조성을 위한 ‘GGC 그린 프렌드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요즘 화두인 ESG경영 확대 분위기에 따라 게임 기업들의 사회공헌 참여를 독려하고 사회적 환원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경콘진 경기글로벌게임센터(GGC)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사에는 ‘GGC 그린 프렌즈’ 자격이 부여되고, 경콘진은 지원사업에서 선발된 인디게임 소개, 업계 네트워킹 지원, 사회공헌 독려 등 사업협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사는 중소 개발사·개발자에 노하우나 서비스, 퍼블리싱·투자를 제공하는 등 게임 업계 양극화 해소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함께할 계획이다. 특히 경콘진에서 운영하는 대표 인재양성 사업인 경기게임오디션, 경기게임아카데미 사업을 시작으로 우수 게임 지원과 인력양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민세희 경콘진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게임산업 발전과 상생을 위해 게임업계가 같은 뜻을 모으게 된 의미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 같다”며 “앞으로 게임산업 전반에도 지속가능한 성장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경콘진과 협약사가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콘진은 경기도 내 게임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해 경기글로벌게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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