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내일부터 사흘간 ‘NDC’ 개최…메타버스 & NFT 등 강연

입력 2022-06-07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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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NDC에서 세부정보를 공개하는 신작게임 ‘프라시아 전기’. 사진제공|넥슨

60여 강연 누구나 온라인 시청 가능
넥슨은 8일부터 10일까지 ‘2022년 넥슨개발자콘퍼런스(NDC)’를 연다. 이번 행사에선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데이터분석, 메타버스&NFT(대체불가토큰), 커리어 등 다양한 주제로 총 60여 개 강연을 선보인다. 행사가 온라인으로 개최되면서 모든 강연은 인원 제한 없이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올해 행사에선 업계 전문가들과 게임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며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진보된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현업 종사자들의 경험을 나눈다. 기조연설은 강대현 넥슨 COO(최고운영책임자)가 맡아 ‘블록체인과 가상세계의 진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메타버스&NFT 세션에서 국내 메타버스 권위자 김상균 교수와 블록체인 전문가 김승주 교수가 연사로 나서 변화하는 게임 생태계 속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한다.

또 넥슨게임즈와 니트로스튜디오, 데브캣 등 넥슨컴퍼니는 물론 엔씨소프트, 에픽게임즈 코리아, 크래프톤, 데브시스터즈 등에서 다양한 장르 게임 종사자들이 참여해 머신러닝을 비롯한 AI(인공지능), 언리얼 엔진5같은 첨단 기술 적용 노하우부터 커리어 여정까지 폭넓게 강연한다.

한편 올해 15회를 맞는 NDC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업계 지식공유 플랫폼으로, 업계 종사자와 관계자들이 함께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온라인으로 열린 2021년 NDC는 누적 참관객 7만1000여 명을 기록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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