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미, 전 축구 선수 박민과 9월 웨딩마치 [연예뉴스 HOT]

입력 2022-07-01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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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오나미(38)가 전 프로축구 선수 박민(36)과 결혼한다. 웨딩컨설팅회사 해피메리드컴퍼니는 “두 사람이 9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이들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오나미도 지난달 29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외박’을 통해 “박민과 결혼한다”며 “서로 축구에 관한 공감대가 많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해 초 연인으로 발전해 1년 6개월간 교제해왔다.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오나미는 ‘개그콘서트’ 등에 출연했다. 박민은 2009년 경남 FC에 입단한 이후 강원 FC, FC안양 등을 거쳐 부천 FC에서 수비수로 뛰었다. 2019년 은퇴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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