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갑 총재, 소녀딸 보는 느낌으로

입력 2024-07-18 17: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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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아트리움에서 열린 ‘FC세븐일레븐 with K리그 x 산리오캐릭터즈 프리오픈데이’에서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가 박주호의 딸 박나은과 인사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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