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안영미 ‘오늘은 감독 입봉하는 날!’

입력 2014-09-15 19:0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개그우먼 안영미가 15일 오후 서울시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제4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올해로 4번째로 맞는 영화제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전 세계 43개국에서 989편이 출품했다.

연기자 이선호와 가수 나르샤의 사회로 열린 개막식에는 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을 맡은 이준익 감독과 박찬욱 봉준호에 이어 올해 심사위원장을 맡은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멘토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우 배한성 가수 호란 개그우먼 안영미 배우 남규리뿐만 아니라 영화에 참여했던 이영진 정영기 서준영 이창욱 박여진 등의 스타들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출품작 중 총 8개 상의 수상작을 가리게 된다. 또 매년 스마트폰 영화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개막 특별작과 스타들이 스마트폰 영화감독에 도전한 멘토스쿨작품 등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