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간신의 여배우 3인방 '화기애애'

입력 2015-05-11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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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 이유영, 차지연(왼쪽부터)이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한 멀티플렉스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간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간신은 배우 김강우, 주지훈, 임지연, 이유영 등이 열연한다.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연출한 민규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간신'은 조선 연산군 시대를 배경으로 임금 옆에서 아첨하고 정사를 그르치는 간신’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간신'은 오는 5월 21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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