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가슴라인 드러난 순백의 ‘아찔 드레스’

입력 2015-09-29 11:2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아찔한 노출 드레스를 선보였다.

최근 미란다 커는 2016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는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 현장에 나타났다.

이날 미란다 커는 가슴 라인이 드러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최근 미국 메신저 스냅챗의 경영자 에반 스피겔과 열애설로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Gettyimages멀티비츠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