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먹는 존재’ 안영미, "주인공 부담됐지만 캐릭터와 너무 닮아 출연 결심"

입력 2015-11-10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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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가 10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CGV에서 열린 웹드라마 ‘먹는 존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1천만 이상 폭발적인 히트수를 기록한 인기 웹툰 원작 웹드라마 '먹는 존재'는 이상은 후리한 프리랜서, 현실은 하루살이 알바생인 백수 유양(안영미)과 외모는 3차원 꽃미남, 내면은 4차원 순수남 박병(노민우)의 일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안영미와 노민우가 출연하는 ‘먹는 존재’는 오는 1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일 밤 11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총 10부작.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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