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디 “강혜원과 무관…류씨, ‘프듀X’ 청탁으로 기소” [공식입장]

입력 2019-12-06 1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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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디 “강혜원과 무관…류씨, ‘프듀X’ 청탁으로 기소” [공식입장]

에잇디크리에이티브가 Mnet '프로듀스' 시리즈 안준영PD에게 접대를 한 의혹을 부정했다.

6일 안준영PD에게 방송 당시 향응을 제공한 연예기획사 4곳 중 3곳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에잇디크리에이티브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연루된 류 씨는 해당 시기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소속이었다.


이에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측은 동아닷컴에 "류 씨는 에잇디에서 잠시 일한 적은 있지만 지난해 이미 퇴사했다"며 "이후 몸담은 기획사에서 '프듀X'에 연습생을 내보냈다. 그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기소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에잇디와는 연관된 일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에잇디 소속 연습생이자 '프로듀스48' 아이즈원 멤버 강혜원과 무관한 일이라고 선을 그은 것이다.


류 씨를 포함해 검찰에 기소된 피의자는 총 8명이며 Mnet 김용범 CP와 안준영 PD, 이 PD 외에 나머지 5명은 모두 연예기획사 관계자다. 이 중 김 대표와 김 부사장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이고, 이 씨는 사건 당시에는 울림엔터테인먼트 직원이었다. 이들은 모두 배임중재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됐다. 안준영 PD에게 유흥주점 등에서 1천만원에서 5천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한 것으로 파악됐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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