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에잇디크리에이티브 “류씨 ‘프듀X’ 접대로 기소, 강혜원과 무관”

입력 2019-12-06 1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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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에잇디크리에이티브 “류씨 ‘프듀X’ 접대로 기소, 강혜원과 무관”


에잇디크리에이티브가 Mnet '프로듀스' 시리즈 안준영PD에게 접대를 한 의혹을 일축했다.

6일 안준영PD에게 향응을 제공한 연예기획사 4곳 중 3곳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에잇디크리에이티브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연루된 류 씨는 해당 시기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소속이었다.

이에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측은 "현재 '프로듀스101' 제작진 접대와 관련헤 거론이 되고 있는 류 씨는 당사에서 음반 PR 업무를 전담하여 맡은 적은 있으나 지난해 이미 본인 기획사 앙팡테리블을 설립해 퇴사, 본사와는 관계가 없다"고 전했다.

이어 "본사는 류 씨가 설립한 앙팡테리블의 소속 연습생이 '프로듀스X' 출연 과정에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에잇디크리에이티브는 본 순위 조작 관련하여 그 어떠한 조사도 받은 적이 없으며, 접대한 사실조차 없다"고 의혹을 일축했다.

에잇디 소속 연습생이자 '프로듀스48' 아이즈원 멤버 강혜원과 무관한 일이라고 선을 그은 것이다.

그러면서 "소속 아티스트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사실과 다른 추측성 루머의 유포와 언론 보도를 자제해 주시길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류 씨를 포함해 검찰에 기소된 피의자는 총 8명이며 Mnet 김용범 CP와 안준영 PD, 이 PD 외에 나머지 5명은 모두 연예기획사 관계자다. 이 중 김 대표와 김 부사장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이고, 이 씨는 사건 당시에는 울림엔터테인먼트 직원이었다. 이들은 모두 배임중재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됐다. 안준영 PD에게 유흥주점 등에서 1천만원에서 5천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음은 전문]

안녕하세요. 에잇디크리에이티브입니다.

현재 프로듀스101 제작진 접대와 관련하여 거론이 되고 있는 류 모씨는 당사에서 음반 PR 업무를 전담하여 맡은 적은 있으나 지난해 이미 본인 기획사 앙팡테리블을 설립하여 본사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본사는 류 씨가 설립한 앙팡테리블의 소속 연습생이 프로듀스X 출연 과정에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고, 저희 에잇디크리에이티브는 본 순위 조작 관련하여 그 어떠한 조사도 받은 적이 없으며, 접대한 사실조차 없습니다.

소속 아티스트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사실과 다른 추측성 루머의 유포와 언론 보도를 자제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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