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현장] ‘1박 2일’ CP “시즌4, 전 시즌보다 낫다…첫 방 떨려”(종합)

입력 2019-12-06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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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현장] ‘1박 2일’ CP “시즌4, 전 시즌보다 낫다…첫 방 떨려”(종합)

KBS 예능국이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새로운 각오로 시청자들 앞에 다시 선다. 이미 첫 선을 보인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씨름의 희열’ 외에도 앞으로 베일을 벗을 ‘1박 2일 시즌4’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드디어 ‘1박 2일’이 시즌4를 통해 이번 주 일요일(8일) 시청자들을 만난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모처에서 기자들과 만난 ‘1박 2일’의 이황선 CP는 새로운 ‘1박 2일’에 대해 “이전 시즌에 비해 낫다면 낫지 못하진 않는다. 하지만 시청자들의 트렌드도 변하고 있다. 그래서 떨리는 마음도 있다”고 운을 뗐다.


또 이번 시즌에서 가장 기대되는 인물에 대해 묻자 “기대되는 멤버는 새로운 얼굴들이다. 연정훈과 김선호”라고 답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새롭게 편성을 바꿔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시청자를 찾아가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이황선 CP는 “시간대가 바뀌는 게 더 서비스가 될 수 있다. ‘1박 2일’을 아이들과 함께 보시고, 아이들은 일요일에 ‘슈돌’을 재방송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그러면서 ‘해피선데이’가 마무리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황선 CP는 “아쉽다. 오랫동안 해왔기 때문에 짠한 마음이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1박 2일’ 시즌4는 오는 8일 오후 6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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