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1박2일4’vs‘집사부일체’vs‘복면가왕’…日 예능 전쟁 승자는

입력 2019-12-06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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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박2일4’vs‘집사부일체’vs‘복면가왕’…日 예능 전쟁 승자는

본격 예능 전쟁이다. KBS2 ‘1박2일’이 시즌4로 돌아오는 가운데 지상파 인기 예능들이 동시간대에 맞붙게 되면서 각축전이 예고되고 있다.

일요일 저녁 6시대를 지켜오다 멤버 정준영의 성범죄 등과 김준호, 차태현의 내기 골프 논란으로 직격타를 맞은 ‘1박2일’ 시즌3. 지난 3월 무기한 제작이 중단됐던 ‘1박2일’은 7개월의 공백을 뒤로 하고 새로운 제작진, 멤버들과 시즌4로 돌아왔다. KBS는 지난달 18일 원년멤버 김종민과 더불어 연정훈,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의 합류 소식을 전하면서 “‘1박2일’ 시즌4가 12월 8일 저녁 6시 30분으로 편성을 확정 지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현재 오후 6시 25분 방송 중인 SBS ‘집사부일체’와 대결하게 된 ‘1박2일’. 여기에 MBC ‘복면가왕’까지 뛰어들면서 더욱 치열한 경쟁 구도가 완성됐다. MBC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복면가왕’이 일요일 오후 6시 10분으로 편성을 옮긴다”고 밝혔다.

오는 8일 지상파 3사가 각사의 자존심을 걸고 예능 전쟁 1라운드를 펼치는 가운데 어느 방송사가 승자의 미소를 짓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그간 ‘1박2일’의 공백을 메웠던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일요일 오후 9시 15분대로 편성 이동되면서 SBS 일요 예능 강자 ‘미운우리새끼’와 정면 대결하게 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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