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북마크] ‘나혼자산다’ 남궁민 하와이 라이프→이장우 美친 레시피

입력 2019-12-07 0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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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남궁민 하와이 라이프→이장우 美친 레시피

남궁민과 이장우가 개성 넘치는 하루를 공개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시청률은 1부 7.8%(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부 11.1%를 각각 기록했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또한 1부 5.1%(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부가 6.8%를 나타냈다.

이날 남궁민은 배우 조병규와 하와이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조병규는 “남궁민과 드라마를 하는 남자 배우는 성공한다”는 소문을 이야기했다. 남궁민은 “요번에도 그래서 잘 될 거야”라고 응수하며 범상치 않은 ‘선·후배 케미’를 보여줬다.

다음 날, 남궁민은 드라마 촬영에 집중하려는 모습을 보여줬다. 대사가 잘 외워지지 않자, 개인 모니터까지 꺼내 연기 모니터에 여념이 없었다. 촬영을 마친 이후에는 인근 해변을 찾아 서핑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따금 파도에 ‘물따귀’를 맞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장우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처음 참여했다. ‘우아한 가’에서 호흡을 맞춘 임수향이 특별히 스튜디오를 찾아 이장우 특유 매력을 폭로하는 재미를 선사했다. 이장우 일상도 범상치 않았다. 운동기구를 어깨 마사지에 사용하는 엉뚱함을 보여주는가 하면 씻지 않는 일상이 ‘동네 흔한 형’ 같은 매력을 보여줬다.

쌀쌀한 겨울 날씨에는 스쿠터를 이용해 장을 보는가 하면, 자신만의 레시피로 음식을 만들어내는 자취 경험자의 매력을 드러냈다. 그중에서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 족발 삶기를 쌍화탕, 콜라, 배 음료수로 단시간에 끝내는 기적의 논리는 출연진을 경악하게 했다. 이장우 음식을 먹게 된 민우혁은 처음에는 그의 노고에 감탄하면서도 ‘기적의 레시피’ 진실을 알고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렇게 마무리된 이장우 이야기는 다음 주 방송을 통해 계속된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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