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희진 감독과 기뻐하는 신장호

입력 2020-10-18 2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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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이 득점을 성공시킨 신장호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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