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공주 이영유, 훌쩍 자란 근황…늘씬한 다리라인

입력 2020-11-06 1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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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공주 이영유, 훌쩍 자란 근황…늘씬한 다리라인

7공주 출신 이영유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영유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유는 빨간 니트와 숏 팬츠를 입은 채 싱크대 위에 앉아있다.

하얀 피부에 붉은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영유는 2004년 그룹 '컬러링 베이비 7공주'(이하 7공주)로 데뷔,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드라마 ‘여왕의 교실’, ‘태양을 삼켜라’, ‘자명고’, ‘사랑이 오네요’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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