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아직 낫서른’ 세 여자의 일과 사랑을 그린 로맨스

입력 2021-02-23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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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민지, 정인선, 안희연(왼쪽부터)이 23일 오후 카카오TV 웹드라마 '아직 낫서른'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직 낫서른'은 여전히 방황하고 흔들리는 서른 살 세 여자의 일과 사랑을 그린 로맨스다,

<사진 제공 = 카카오M>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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