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성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청담 전시장에서 한성자동차와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프리미엄 브랜드 파트너 협약식에서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왼쪽)와 김동빈 슈퍼레이스 김동빈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성자동차
이번 협약을 통해 한성자동차는 대회가 개최되는 서킷의 메인 그리드 광고 및 가상광고를 집행하고, 메르세데스-AMG 고객 클럽인 AMG 플레이그라운드 멤버에게 경기 티켓을 제공한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한성자동차는 클럽 AMG 플레이그라운드 멤버들과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국내 모터스포츠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