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힙’ 심으뜸→근육몬 변신…파격 근황

입력 2021-08-05 1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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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트레이너로 이름을 알린 심으뜸이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심으뜸은 최근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에 “근육몬 으뜸대장”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이어트도, 운동도, 건강하게 했으면 한다”는 글과 함께 새로 촬영한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애플힙’으로 유명세를 탄 심으뜸은 각종 방송 및 유튜버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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