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철 ‘타자 주자 잡아라’ [포토]

입력 2022-06-28 2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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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2회말 2사 LG의 내야 안타 때 NC 서호철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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