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팀 3연승을 위해’ [포토]

입력 2022-06-28 2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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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키움 최원태가 역투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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