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문화·건설 융합 케이건설 시대 올 것” [연예뉴스 HOT]

입력 2022-08-31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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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총괄 프로듀서. 스포츠동아DB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가 국토교통부 주최 행사에서 ‘케이(K) 컬쳐’의 소프트파워와 건설업의 융합을 강조했다. 30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총괄프로듀서는 이날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에 참석해 ‘케이건설의 미래’를 주제로 찬조 연설을 했다. 이 총괄프로듀서는 “문화와 건설이 융합돼 건설의 한류, 도시의 미래를 제시하는 ‘케이건설’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두바이, 몽골 정부의 리더들과 만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미래 도시 프로젝트에도 참여한 바 있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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