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줄 왼쪽부터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신현성 국무총리실 민정실장. 사진제공|롯데 

뒷줄 왼쪽부터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신현성 국무총리실 민정실장. 사진제공|롯데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롯데가 최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롯데 맘(mom)편한 꿈다락 지역아동센터(이하 꿈다락)’ 100호점 개관 기념행사를 열었다. 

‘100 투 더 꿈다락’을 주제로 자사 사회공헌 활동인 꿈다락 사업 진행 경과를 돌아보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100호점 개관을 기념하는 리본 세레머니를 시작으로 클래식 앙상블 ‘레이어스 클래식’의 축하 공연과 꿈다락의 의미를 담은 창작 뮤지컬로 진행했다. 

2017년 전분 군산 회현면에 1호점을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부산 동구에 100호점까지 전국 15개 시·도에 걸쳐 노후화된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전체 센터 중 60% 이상을 지방에 운영하며 지역 간 돌봄 환경 격차를 줄여왔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꿈을 키우도록 정서적 측면의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아이들이 다락 공간을 선호하는 점을 반영해 복층 공간 꿈다락을 조성하고, 도서 및 기자재 지원,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 게 대표적이다.

회사 측은 “향후 지역 간 돌봄 격차를 해소하는 든든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 변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