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 사진제공|바디프랜드

AI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 사진제공|바디프랜드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바디프랜드가 AI(인공지능)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를 내놓았다.

사용자의 실시간 생체 데이터를 측정·분석해 적합한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피로도 지수를 비롯한 생체 지표와 함께, 마사지 프로그램 추천 이유도 확인할 수 있다.

손 마사지부 내 검지손가락을 두는 위치에 설치한 광혈류측정 센서로 심박수, 심박변이도, 산소포화도 등 주요 생체 지표를 측정한다. 측정된 지표를 분석해 사용자의 피로도와 긴장도를 파악하고, 이를 회복시킬 수 있는 최적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측정된 심박수와 심박변이도에 따라 5단계 템포를 조절해 음악을 들려주는 ‘심박 동조 음악 케어’ 기능도 제공한다. 실시간 생체 지표 데이터는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해 꾸준한 건강상태 추적·관리가 가능하다.

성별, 나이, 키, 몸무게를 기반으로 한 AI 추천 마사지도 받을 수 있다. AI가 딥러닝한 신체정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내 신체에 딱 맞는 마사지 프로그램 추천이 가능하다. 사주 및 별자리 등 동서양의 기질 정보를 AI로 분석해 성향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마사지를 추천하는 기능도 적용했다. 통계적 분석을 통해 내 취향과 기질에 맞는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매일 달라지는 운세 콘텐츠를 제공해 엔터테인먼트적인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다.

외관의 경우, 인테리어 선호도가 높은 새턴브라운 색상을 사용해 정제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시트 내 부위별로 조금씩 다른 명도의 색상을 조합한 패턴과 스티치를 적용해 주변과 잘 어우러지는 것은 물론 착좌감과 지지력 등 실용성까지 잡았다.

회사 측은 “헬스케어로봇에 생체 신호를 분석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기능을 더한 AI 헬스케어로봇”으로 “지속적인 피로와 긴장 상태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생체 데이터를 관리하고, 개인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 회복을 돕는 혁신 제품”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