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롯데홈쇼핑이 5월 3일까지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자체 캐릭터 ‘벨리곰’ 전시 및 체험형 팝업스토어(사진)를 운영한다.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간 벨리곰’을 주제로, 싱가포르 관광 명소 및 문화 요소를 반영했다. 창이공항 1~4번 터미널 전역에서 진행하며, 유동인구가 많은 3번 터미널에는 높이 7m 규모의 벨리곰 조형물과 싱가포르 특유의 전통 건축 양식인 ‘페라나칸 하우스’를 모티브로 한 메인 포토존을 조성했다. 또 식당가 및 휴게 공간 등에 벨리곰 장식과 포토존을 마련했다.

현지 전통 동네 상점 ‘마마숍’을 테마로 한 팝업스토어에서는 한정 굿즈를 포함해 캐릭터 상품 45종을 선보인다. 또 야외 푸드코트인 ‘호커 센터’ 콘셉트의 놀이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주말에는 벨리곰 캐릭터 인형이 등장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호진 롯데홈쇼핑 성장전략부문장은 “벨리곰은 전시, 팝업스토어, 굿즈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글로벌 팬과 만나고 있다”며 “향후 각 국가의 문화와 현지 상황을 반영한 콘텐츠로 해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