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라스 리솜 워터파크 전경                  사진제공 |리솜리조트

스플라스 리솜 워터파크 전경 사진제공 |리솜리조트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리솜리조트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한 효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공감’을 테마로 기획해 어르신들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충북 제천의 포레스트 리솜과 레스트리는 5월 한 달간 ‘응답하라 옛날 문방구’를 운영하며 부모 세대의 감성을 자극한다. 어린 시절 즐겼던 추억의 게임과 간식을 다시 만나볼 수 있어 가족 간 대화의 꽃을 피우기에 안성맞춤이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열리는 숲속 보물찾기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어르신들과 함께 걷기 좋은 프로그램이다.

충남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는 미식과 활기가 가득한 체험이 기다린다. 5월 2일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김성운 셰프가 지역 제철 식재료로 완성한 ‘포차포포 인 태안’ 식음 행사를 선보인다. 부모님께 수준 높은 미식 경험을 대접할 수 있는 기회다. 같은 날 열리는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셀러들의 특색 있는 물건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은 수덕사와 연계한 템플 스테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제공한다. 부처님 오신 날인 5월 25일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108배 염주 만들기 등 이색적인 체험을 포함한다. 조용한 산사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사색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리솜리조트는 5월 24일까지 열리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에서도 관람객을 맞이한다. 홍보 부스에서 리솜리조트만의 차별화된 휴식 문화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친다. 지점별 상세 일정과 참여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