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서울, 머스트 비 망고 디저트 뷔페

롯데호텔 서울, 머스트 비 망고 디저트 뷔페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롯데호텔 서울이 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와 협업해 향기를 맛으로 구현한 ‘머스트 비 망고’ 디저트 프로모션을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린스의 레플리카 신제품 ‘체이싱 선셋’에서 영감을 얻었다. 망고의 산뜻한 과육 향은 생망고와 디저트로 표현했고 플로럴 향은 무스와 크림에 담았다. 샌달우드의 잔향은 바닐라 베이스 케이크로 재해석해 독특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롯데호텔 서울은 모로코 헤리티지 커피 브랜드 ‘바샤커피’와도 손을 잡았다. 디저트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커피 메뉴를 마련해 방문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페닌슐라 라운지 앤 바에서 즐기는 이번 행사는 오감을 자극하는 구성이 특징이다.

디저트 뷔페는 테이블마다 제공하는 망고 팥빙수를 포함해 프리미엄 망고 케이크와 망고 크레이프 등 30여 종으로 준비했다. 양갈비와 비프 라자냐, 로제 떡볶이 등 10종의 핫디쉬를 함께 차려 식사까지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다. 가격은 성인 14만원, 소인 7만원이다.

머스트 비 망고 애프터눈 티

머스트 비 망고 애프터눈 티

애프터눈 티 세트는 3단 트레이에 14종의 디저트를 담아낸다. 망고 유자 무스와 가나쉬를 채운 초콜릿 타르트, 커피 휘낭시에 등이 포함되며 커피나 티를 함께 제공한다. 이용 가격은 2인 기준 11만원으로 책정됐다.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면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이용 후기를 SNS에 올리고 직원에게 인증하면 향수 샘플 1.2ml와 할인권을 증정한다. 디저트 뷔페와 애프터눈 티 세트, 망고 빙수 단품을 모두 이용한 고객 5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체이싱 선셋’ 향수 본품 30ml를 준다.

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이번 ‘머스트 비 망고’ 프로모션은 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의 향을 롯데호텔 서울만의 디저트 감성으로 재해석해 향과 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와 새로운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코 끝을 스치는 향수를 입 안 가득 달콤한 망고로 치환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