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키움증권이 8주간 ‘국내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사진)를 연다.

국내선물옵션 계좌 보유 고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총 상금 4000만 원 규모로 선물 리그와 옵션 리그로 나눠 수익률 부문과 수익금 부문에서 매주 시상한다. 각 부문별 1~3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총 8주간 96명을 선발한다. 수익률 및 수익금 부문은 매주 중복 수상이 가능하다.

상금은 매주 1위 50만 원, 2위 30만 원, 3위 20만 원을 지급하며, 고객 1명당 최대 수상 가능 금액은 300만 원으로 제한한다. 주차별 선물옵션 리그에서 수익률 및 수익금 각 1위를 기록한 참가자에게 트로피도 제공한다.

회사 측은 “국내선물옵션 투자자가 실전 매매를 통해 자신의 투자 전략을 점검하고 성과를 확인하도록 기획했다”며 “새롭게 투자를 시작하거나 다시 시장을 찾는 고객이 다양한 투자 기회를 모색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 회사는 최근 서울 여의도 소재 본사에서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 4기’ 발대식을 열었다. 취업준비생 대상 디지털 금융플랫폼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최종 선발된 37명 교육생이 8월 21일까지 총 568시간의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이수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