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셀 도커리, 화려함 속에 빛나는 미모 [포토화보]

입력 2019-09-10 0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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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 도커리, 화려함 속에 빛나는 미모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미셀 도커리의 최근 근황이 포착됐다.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다운튼 애비’ 프리미어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은 미셀 도커리는 화려한 무늬의 드레스를 입어 단아한 이미지를 뽐냈다. 또한 그녀는 화려한 드레스 속에서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

한편, 1981년생 미셀 도커리는 2005년 방송 ‘핑거스미스’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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