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캐플란, 매일 열일하는 미모…스타일링 완벽 소화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리지 캐플란의 올 화이트 패션이 화제가 됐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방송국으로 향하던 리지 캐플란은 이날 올 화이트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리지 캐플란은 매일 열일하는 미모로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
한편, 리지 캐플란은 1999년 NBC 드라마 ‘프릭스 앤 긱스’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리지 캐플란의 올 화이트 패션이 화제가 됐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방송국으로 향하던 리지 캐플란은 이날 올 화이트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리지 캐플란은 매일 열일하는 미모로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
한편, 리지 캐플란은 1999년 NBC 드라마 ‘프릭스 앤 긱스’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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