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위더스푼, 빨간색 원피스 ‘돋보이는 동안 미모’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의 근황이 전해졌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리즈 위더스푼은 이날 빨간색 원피스를 입어 아름다움을 한껏 뽐냈다. 또한 그녀의 동안 미모가 돋보여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은 1991년 영화 ‘대니의 질투’로 스크린으로 얼굴을 알린 뒤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의 근황이 전해졌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리즈 위더스푼은 이날 빨간색 원피스를 입어 아름다움을 한껏 뽐냈다. 또한 그녀의 동안 미모가 돋보여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은 1991년 영화 ‘대니의 질투’로 스크린으로 얼굴을 알린 뒤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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