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왓츠, 길을 걷는데 런웨이로 만드는 비율 [포토화보]

입력 2019-10-31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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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왓츠, 길을 걷는데 런웨이로 만드는 비율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나오미 왓츠의 최근 근황이 전해졌다.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나오미 왓츠는 이날 청치마에 검은색 의상을 입어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또한 그녀는 길을 걷는데 런웨이로 만드는 비율로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

한편, 나오미 왓츠는 지난 1986년 영화 '블루 러브'로 데뷔해 얼굴을 알린 뒤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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