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의 부인’ 엘사 파타키, 파격적인 시스루 의상 ‘시선집중’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엘사 파타키의 근황이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 엘사 파타키는 이날 올블랙의 파격적인 시스루 의상을 입어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하게 만들었다.
한편, 엘사 파타키는 지난 2010년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와 부부의 연을 맺어 슬하에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엘사 파타키의 근황이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 엘사 파타키는 이날 올블랙의 파격적인 시스루 의상을 입어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하게 만들었다.
한편, 엘사 파타키는 지난 2010년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와 부부의 연을 맺어 슬하에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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