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 리들리, 빨간색 슈트 여배우 포스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데이지 리들리의 근황이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방송국으로 향하던 데이지 리들리는 빨간색 슈트로 여배우 포스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팬들에게 싸인과 사진을 찍어주는 등 여유로움을 보였다.
한편, 데이지 리들리는 2019년에 영화 ‘카오스 워킹’에서 주연을 맡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데이지 리들리의 근황이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방송국으로 향하던 데이지 리들리는 빨간색 슈트로 여배우 포스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팬들에게 싸인과 사진을 찍어주는 등 여유로움을 보였다.
한편, 데이지 리들리는 2019년에 영화 ‘카오스 워킹’에서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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