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시티 존스, 눈부신 화이트 드레스 ‘청순 그 자체’ [포토화보]

입력 2019-12-04 1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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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시티 존스, 눈부신 화이트 드레스 ‘청순 그 자체’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펠리시티 존스의 청순한 미모가 화제가 됐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펠리시티 존스는 화이트 드레스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또한 순백의 하얀 드레스로 청순한 매력을 자랑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펠리시티 존스는 1996년 영화 ‘보물사냥’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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