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스타일스, 남심저격 여리여리 끝판왕…매력 부자 [포토화보]

입력 2019-12-12 0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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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스타일스, 남심저격 여리여리 끝판왕…매력 부자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줄리아 스타일스의 여리여리한 스타일링이 화제가 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방송국으로 향하던 줄리아 스타일스는 하얀색 오버핏 코트로 남심을 저격하는 여리여리한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청순하면서 단아한 매력을 보여줘 매력 부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줄리아 스타일스는 1993년 PBS 드라마 ‘Ghostwriter’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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