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 독보적인 아름다움 ‘일상이 화보’ [포토화보]
할리우드 스타 빅토리아 베컴의 패션이 화제가 됐다.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빅토리아 베컴은 녹색 슈트에 긴 코트를 매치해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뽐내 일상을 화보로 만들어 사람들의 시선을 자아냈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데이비드 베컴과 1999년 아일랜드에서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브루클린 베컴과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그리고 딸 하퍼 세븐 베컴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스타 빅토리아 베컴의 패션이 화제가 됐다.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빅토리아 베컴은 녹색 슈트에 긴 코트를 매치해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뽐내 일상을 화보로 만들어 사람들의 시선을 자아냈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데이비드 베컴과 1999년 아일랜드에서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브루클린 베컴과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그리고 딸 하퍼 세븐 베컴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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