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위더스푼, 각 잡힌 몸매 ‘마스크는 필수’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의 평온한 일상이 포착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공원에서 산책을 하던 리즈 위더스푼은 운동복 차림으로 각 잡힌 몸매를 뽐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자신의 평온한 일상을 알려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은 1991년 영화 ‘대니의 질투’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의 평온한 일상이 포착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공원에서 산책을 하던 리즈 위더스푼은 운동복 차림으로 각 잡힌 몸매를 뽐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자신의 평온한 일상을 알려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은 1991년 영화 ‘대니의 질투’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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