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애플렉, 16살 연하 여친과 달달한 산책 데이트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벤 애플렉이 여친과 여유롭게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벤 애플렉은 여자친구와 다정하게 산책하는 달달한 일상을 전하며,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외출을 해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벤 애플렉과 아나 디 아르마스간 나이 차이는 무려 16세, 두 사람은 영화 '딥 워터'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벤 애플렉이 여친과 여유롭게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벤 애플렉은 여자친구와 다정하게 산책하는 달달한 일상을 전하며,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외출을 해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벤 애플렉과 아나 디 아르마스간 나이 차이는 무려 16세, 두 사람은 영화 '딥 워터'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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