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조다나 브류스터, 마스크 미착용 산책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조다나 브류스터의 근황이 전해졌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조다나 브류스터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마스크를 착용을 안한 채 반려견과 산책을 해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조다나 브류스터는 1995년 드라마 ‘올 마이 칠드런’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조다나 브류스터의 근황이 전해졌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조다나 브류스터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마스크를 착용을 안한 채 반려견과 산책을 해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조다나 브류스터는 1995년 드라마 ‘올 마이 칠드런’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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