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주헌, 극강의 남성 美 [화보]

입력 2020-10-22 0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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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셔누와 주헌이 11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몬스타엑스 셔누와 주헌은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과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몬스타엑스 셔누는 데뷔 후 첫 솔로 O.S.T곡으로 tvN 수목극 ‘구미호뎐’의 수록곡인 ‘I’ll Be There(아일 비 데어)’를 공개했으며, 몬스타엑스 주헌 역시 네 번째 믹스테이프 ‘Psyche(싸이키)’를 공개한 바 있다.


몬스타엑스 셔누와 주헌은 11월호 화보를 통해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남성미 넘치는 스타일링과 화보 컨셉에 맞춰서 진중하고, 세련된 표정과 포즈를 취한 것.


화보 속 셔누와 주헌은 가죽 팬츠와 가죽 재킷 등 남성적이고 과감한 룩으로 몬스타엑스만의 매력을 듬뿍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늦은 시간에 진행한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한 치의 거리낌 없이 온전히 집중하는 모습에 현장 관계자들 모두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는 후문.


몬스타엑스 셔누와 주헌은 세 번째 정규앨범 'FATAL LOVE'(페이탈 러브)의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에 나서기 전 다양한 행보를 공개하면서 코로나 19로 자주 만나지 못하는 대중과 팬들을 위한 매력적인 컨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몬스타엑스(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는 11월 컴백을 목표로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에스콰이어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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